확인 기준: 2026년 9월 7일 · 세금은 별도 표시가 없으면 지방소득세를 포함합니다.
연금저축 600만 원·IRP 합산 900만 원 세액공제, 중도인출 차이, ISA 전환과 2026년 연금 수령 세제를 설명합니다.
목차

연금 세액공제는 투자수익과 구분합니다
연금저축과 IRP는 장기 노후자금을 모으면서 납입 단계의 세액공제와 운용 중 국내 과세이연을 활용하는 계좌입니다. 다만 세액공제는 납입액 일부만큼 내야 할 세금을 줄이는 제도이며, 원금이나 연 16.5% 수익을 국가가 보장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 2026년 일반 기준 | 낮은 소득 구간 | 그 외 소득 구간 |
|---|---|---|
|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 총급여 5,500만 원 이하 | 총급여 5,500만 원 초과 |
| 종합소득금액 기준 | 4,500만 원 이하 | 4,500만 원 초과 |
| 지방소득세 포함 공제 효과 | 16.5% | 13.2% |
| 연금저축 공제 대상 한도 | 연 600만 원 | |
| IRP 등 퇴직연금과 합산한 한도 | 연 900만 원 | |
| 900만 원 납입 시 계산상 최대 효과 | 148만 5,000원 | 118만 8,000원 |
세액공제 600만 원·900만 원 한도는 2023년부터 적용된 일반 기준입니다. 2025년에 처음 도입된 것으로 설명하면 틀립니다. 퇴직금을 옮긴 금액이나 연금계좌 간 이전액은 본인 추가 납입금 세액공제 대상으로 중복 계산하지 않습니다. [1]
실제 환급액은 산출세액, 다른 공제, 이미 납부한 세금에 따라 달라집니다. 은퇴 후 공제할 종합소득세가 거의 없다면 한도까지 납입해도 위 금액을 모두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공제를 위해 당장 필요한 생활비를 무리하게 묶지 마세요.
연금저축펀드·보험·IRP를 비교합니다
| 구분 | 연금저축펀드 | 연금저축보험 | IRP |
|---|---|---|---|
| 운용 | 편입 가능한 펀드·국내 상장 ETF 선택 | 약정에 따른 보험료·사업비·공시이율 등 적용 | 예금 등 원리금보장상품과 허용된 펀드·ETF 등 |
| 위험자산 | IRP와 같은 70% 규제 없음 | 계약 구조 확인 | 원칙적으로 70% 한도, 일부 적격상품 예외 |
| 일부 인출 | 계좌 해지 없이 가능, 재원별 과세 | 약관과 인출 조건 확인 | 주택 구입 등 법정 사유에 한해 가능 |
| 비용 | 펀드·ETF 보수와 거래비용 | 사업비·해지환급금 확인 | 계좌 수수료와 편입상품 비용, 면제 조건 확인 |
연금저축신탁은 2018년 신규 판매가 중단됐지만 기존 계약은 남아 있습니다. 일반 연금보험과 세액공제 대상 연금저축보험은 다른 상품이므로 이름을 확인해야 합니다. 보험의 납입 중단·감액·이전은 약관에 따라 달라 자유납입 펀드와 동일하게 설명할 수 없습니다. [2]
IRP의 70%는 투자한도 분류입니다. 나머지가 반드시 ‘원금보장 예금 30%’라는 뜻은 아닙니다. 일정 요건의 채권혼합형 펀드나 적격 TDF는 100% 편입할 수 있어도 원금은 보장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채권이라는 이름이 붙어도 파생상품 구조 등에 따라 IRP 편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3]

납입과 중도인출: 유연성부터 확인하세요
일반적인 본인 납입한도는 연금저축·IRP·DC 본인 추가부담금 등을 합해 연 1,800만 원입니다. 공제 대상 한도 900만 원과 다른 숫자입니다. 퇴직금 이전과 일정한 ISA 전환금 등에는 별도 규정이 적용됩니다. [4]
연금저축 600만 원과 IRP 300만 원을 납입하면 두 계좌의 합산 공제한도를 채울 수 있습니다. IRP에만 900만 원을 납입하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다만 소득이 없더라도 가입할 수 있는 연금저축과 달리 IRP는 가입자격을 확인해야 합니다. 연간 납입 여력이 부족하면 한도를 채우는 것보다 지속 가능한 금액으로 시작하세요.
중도인출 설명을 바로잡습니다. 연금저축펀드는 일부 인출이 가능하고, IRP의 일부 인출은 더 엄격합니다. 무주택자의 주택 구입·전세보증금, 일정한 요양·파산·회생·재난 등 법정 사유와 증빙이 필요합니다. ‘IRP는 집을 살 때 세금 없이 비상금처럼 인출한다’는 설명은 잘못입니다. 인출 허용 사유와 세법상 저율과세 사유는 서로 다릅니다. [5]
| 일반적인 연금 외 수령 재원 | 세금 |
|---|---|
| 세액공제를 받지 않은 본인 납입 원금 | 과세 제외, 공제 여부 증빙·확인 필요 |
| 세액공제 받은 원금·운용수익 | 원칙적으로 기타소득세 16.5% |
| 이연된 퇴직소득 | 퇴직소득세 적용 |
위의 16.5%에 과거 세액공제를 별도로 전액 더해 반환하는 것으로 계산하면 이중 계산이 됩니다. 의료목적 등 부득이한 사유에는 예외가 있으므로 인출 전에 재원별 예상세금을 확인하세요. 55세 이후라도 연금수령 요건이나 한도를 지키지 않으면 연금 외 수령이 될 수 있습니다. [6]

나이보다 투자기간·비상자금에 맞춰 운용합니다
20~30대라도 주택 구입에 곧 쓸 돈은 연금계좌에 무리하게 넣지 않습니다. 40대에는 부채·교육비와 노후저축을 함께 조정하고, 50대에는 연금 개시 전 지출과 인출 계획을 준비합니다. 나이만으로 주식 80% 또는 채권 70%를 정하는 방식은 개인의 손실감내도와 다른 자산을 반영하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 연 600만 원을 납입할 여력이 있다면 월 50만 원 자동이체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소득과 공제 여력을 점검해 연 900만 원을 납입하기로 했다면 월 75만 원입니다. 투자상품을 선택한 후에도 현금으로 방치된 납입금이 없는지, 보수가 높은 상품이 중복되지 않는지 확인하세요.
연금저축보험을 펀드로 바꾸려면 해지금을 직접 인출하지 말고 금융회사 간 계좌 이전 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세제상 이전이 가능하더라도 해지환급금이 납입원금보다 작거나 기존 보증 조건을 잃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불이익 없이 무조건 이전’은 맞지 않습니다. [4]

ISA 전환과 2026년 연금 수령 세제
ISA 계약 만료 후 잔액의 전부 또는 일부를 원칙적으로 60일 안에 연금계좌로 전환하면, 전환액의 10%와 300만 원 중 작은 금액만큼 공제 대상 한도가 추가됩니다. 3,000만 원 전환으로 확보하는 300만 원 추가 한도의 최대 세액 효과는 49만 5,000원 또는 39만 6,000원입니다. 기본 900만 원 공제 한도를 채운 경우에 더하는 방식으로 이해하세요. [1] · [4]
일반적인 연금수령 요건은 55세 이상, 가입 후 5년 경과, 연금 개시 신청과 연금수령한도 이내 인출입니다. 이연퇴직소득 인출에는 가입기간의 예외가 있습니다. ‘10년 이상 나누기’라는 문장만으로 모든 계좌의 요건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일반 수령한도는 연금계좌 평가액 ÷ (11−연금수령연차) × 120%이고, 수령연차 11년 이상에는 해당 한도를 적용하지 않습니다. [4]
| 연금 재원·조건 | 과세 방식 |
|---|---|
| 공제 원금·운용수익을 일반 연금으로 수령 | 70세 미만 5.5%, 70~79세 4.4%, 80세 이상 3.3% |
| 별도 요건을 충족한 사망 시까지의 종신계약 | 2026년부터 3.3% 적용, 요건 중복 시 유리한 세율 |
| 위 일반 사적연금 과세대상 금액이 연 1,500만 원 초과 | 해당 연금소득 전체에 대해 종합과세와 16.5% 분리과세 중 선택 |
| 이연퇴직소득을 연금으로 수령 | 실제 수령연차 10년 이하 70%, 10년 초과 20년 이하 60%, 20년 초과 50%의 퇴직소득세 적용 |
1,500만 원 기준에 국민연금, 과세제외 원금, 이연퇴직소득 연금수령액을 전부 합치는 것이 아닙니다. 퇴직소득세 50% 적용과 위 종신계약의 인하 세율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수령분부터입니다. [6]
해외 자산에 투자하는 국내 펀드·ETF에는 현지 원천세가 발생할 수 있어 ‘모든 세전 배당을 그대로 재투자’한다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2025년 1월 1일 이후 발생하는 연금계좌 간접투자소득의 외국납부세액공제는 2026년 7월 1일 이후 인출분부터 적용됩니다. 실제 공제액과 처리 방식은 계좌 금융회사에서 확인합니다. [7]

자주 묻는 질문
900만 원을 납입하면 148만 5,000원을 무조건 받나요?
해당 공제율과 충분한 공제 가능 세액이 있어야 합니다. 환급과 투자수익은 별개입니다.
JEPI·SCHD 같은 미국 상장 ETF를 연금계좌에서 살 수 있나요?
직접 매수할 수 없습니다. 연금계좌에서는 국내 상장된 허용 ETF·펀드로 해외자산에 간접 투자하는 구조를 검토합니다.
올해 납입 마감은 언제인가요?
2026년 공제에는 원칙적으로 해당 연도 납입분이 반영됩니다. 12월 31일까지라는 날짜만 믿지 말고 금융회사별 입금·이체 마감 공지를 확인해 미리 처리하세요.

실행 체크리스트
- 총급여 또는 종합소득금액과 예상 공제 가능 세액을 확인합니다.
- 생활비·비상자금과 분리한 연간 납입액을 정합니다.
- 연금저축·IRP별 인출 조건과 수수료를 비교합니다.
- ISA 만기일과 전환기한을 달력에 기록합니다.
- 수령 전에는 공제 원금·비공제 원금·퇴직금·수익을 구분해 세금을 계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