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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기초(16) "IMA" - 원금 지급 약속과 실적배당 구조

IMA는 증권사가 고객 자금을 통합 운용하고 실적에 따라 수익을 지급하는 종합투자계좌입니다. 증권사의 만기 원금 지급 의무가 있지만 예금자보호 대상은 아니며, 투자수익이 0일 수도 있습니다. 표시된 목표수익률을 확정금리로 읽지 않아야 합니다.

최신 확인: 2026년 9월 7일. 제도·세금은 확인일 기준이며, 수익 계산 예시는 별도 표시한 가정에 따릅니다.

누가 운용하고 어디에 투자하나요?

IMA는 Investment Management Account의 약자입니다. 자기자본 8조 원 이상 등 요건을 갖추고 지정받은 종합금융투자사업자가 취급합니다. 고객이 개별 종목을 직접 선택하는 일반 증권계좌나 세제 혜택을 위한 ISA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운용자금의 기업금융 관련 자산 투자 의무 등 규정이 적용됩니다. 기업대출·회사채 등 기업금융 비중이 높다는 사실이 곧 안전자산 비중이 높다는 뜻은 아닙니다. 투자기업의 신용, 유동성과 운용사 집중도를 확인해야 합니다. [1]

사무실에서 기업대출과 채권 중심 운용 구조를 설명하는 40대 초반 한국인 상담 장면
이해를 돕는 이미지입니다. 실제 상품 조건과 계산 기준은 본문을 확인하세요.

2026년 사업자 현황과 상품 출시를 구분하세요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에 이어 금융위원회는 2026년 3월 18일 NH투자증권의 IMA 업무가 가능한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을 의결했고, 3월 19일 이를 발표했습니다. 사업자 지정과 특정 상품을 지금 청약할 수 있다는 것은 별개입니다. 판매 중 상품과 모집기간은 각 회사의 현재 공시를 확인해야 합니다. [2]

미래에셋증권의 2025년 12월 첫 상품 출시는 제도 설명에 참고할 수 있는 사례이지만, 당시 상품의 만기·최소금액·보수 조건이 모든 IMA의 공통 규칙은 아닙니다. ‘안정형 4%, 일반형 6%, 공격형 8%’ 같은 고정 분류도 제도 전체가 보장하는 수익률표가 아닙니다. [3]

거실에서 태블릿과 서류로 은퇴 자금을 점검하는 40대 초반 한국인 부부
이해를 돕는 이미지입니다. 실제 상품 조건과 계산 기준은 본문을 확인하세요.

원금 지급 약속의 범위

증권사는 약정에 따라 만기에 원금을 지급할 의무를 집니다. 다만 발행 증권사가 부도·파산하면 원금의 일부 또는 전부를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예금보험공사의 보호와 동일하지 않습니다. 운용 실적에 따라 이익 없이 원금만 상환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4]

명목 원금을 돌려받더라도 물가 상승과 투자 기간 동안의 기회비용은 남습니다. 하나의 증권사에 여러 IMA를 가입하면 운용자산이 달라도 발행자 신용위험은 겹칠 수 있습니다.

만기·중도해지·보수는 상품별로 다릅니다

폐쇄형처럼 중도해지가 불가능한 상품이 있고, 중도해지가 허용되는 유형도 약정 조건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긴급 생활비를 넣기 전에 실제 환금성, 만기 상환의 연기 조건, 부분 인출과 양도 가능 여부를 읽어보세요. 모든 IMA가 수시입출금식이거나 모두 같은 만기를 가진 것은 아닙니다. [4]

성과보수의 기준수익률(허들)은 보수 계산의 기준이며 최저 보장수익률이 아닙니다. 성과보수율도 상품별로 다릅니다. 가령 보수 전 이익 1,000만 원 중 기준 이익 800만 원 초과분에 40%를 적용한다고 가정하면 성과보수는 80만 원, 그 보수 차감 후 이익은 920만 원입니다. 이는 산식 설명용 가정이며 실제 상품 조건이나 다른 보수·세금을 포함한 값이 아닙니다.

중도 해지 불가와 비상금 분리를 시각화한 40대 초반 한국인 남성
이해를 돕는 이미지입니다. 실제 상품 조건과 계산 기준은 본문을 확인하세요.

수익 지급 시점과 세금을 확인하세요

IMA의 수익은 일반적으로 배당소득으로 과세되며 통상 15.4% 원천징수와 금융소득종합과세 규칙을 확인해야 합니다. 여러 해의 수익을 만기에 한꺼번에 받으면 해당 지급 연도의 다른 이자·배당소득과 합쳐질 수 있습니다. [4]

금융소득이 2,000만 원을 넘었다고 모든 소득에 바로 최고세율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종합소득과 공제, 계산 특례를 반영해야 합니다. 상품이나 만기를 나누는 것만으로 종합과세를 반드시 피할 수 있다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IMA를 ISA나 연금계좌에 자동으로 넣을 수 있다고 가정하지 마세요. 실제 편입 가능 여부와 계좌별 규칙을 확인해야 합니다. 가족 명의로 나누려면 실제 자금 소유와 증여 문제도 별도로 고려해야 합니다.

만기별로 자금을 나눠 담는 전략을 상징하는 40대 초반 한국인 여성과 3개의 유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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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금융상품과 비교할 기준

비교 항목확인할 질문
예금과 비교예금보호 여부, 확정 이자와 실적배당의 차이를 이해했는가?
CMA와 비교수시입출금이 가능한가? CMA의 구체적 유형과 위험은 무엇인가?
발행어음·채권과 비교같은 증권사의 신용위험이 겹치는가? 만기·금리 조건은 어떤가?
펀드와 비교원금 지급 주체, 보수, 투자자산과 환금성은 어떻게 다른가?

예금보다 항상 몇 배 높은 수익을 얻는 상품이라는 설명보다, 만기까지 사용하지 않을 자금인지와 증권사 신용위험을 감당할 수 있는지부터 따져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예금 IMA ISA로 자산을 배분하고 만기를 분산하는 포트폴리오를 그리는 40대 초반 한국인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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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한 자료

  1. 금융위원회: IMA·발행어음 운용구조
  2. 금융위원회: 2026년 3월 NH투자증권 IMA 사업자 지정
  3. 미래에셋증권: 2025년 12월 IMA 1호 출시
  4. 미래에셋증권: IMA 원금지급·실적배당 안내